zum
TV
검색
검색창
검색어 지우기
검색
검색 닫기
메뉴 열기
zum TV
사이드 메뉴
인기랭킹
예능
드라마
라이프 스타일
시사/뉴스
키즈
IT/기술/과학
경제/부동산
연예
스포츠/건강
뉴스어라운드
n_sbs
n_mbc
n_jtbc
n_tvchosun
yonhapnewstv
ytn
yna
n_obs
hanitv
mt
방송관
tvchosun
mbn
channela
jtbc
cjenm
kbs
mbc
sbs
obs
knn
[찐사랑스페셜] 준우수빈의 열여덟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법 #보고싶을거야_우유커플
2019.09.10 방영
조회수
447
#학원물
#학교
#청춘
#드라마
#열여덟의순간
#옹성우
#김향기
#JTBC드라마
#월화드라마
#스페셜영상
정보 더보기
좀 힘들어도 서로가 있으니까 견뎌보기로 한 준우와 수빈 "내가 있잖아, 네 옆에 언제나... 너만 좋아할 거니까" 수빈이가 힘들어할 때는 준우가 준우가 상처받았을 때는 수빈이가 서로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어주는 우유커플 "보고 싶고, 좋아해... 많이" 누구보다 성숙하게 서로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준우와 수빈의 사랑 가득한 꽃길을 응원합니다.. 보고 싶을 거야.. 보내주기 싫어..
<열여덟의 순간> 공식 홈페이지
'천봉고등학교' 온라인 출석체크 EVENT
'열여덟 순간' 청춘들의 포토 보러 가기
'열여덟 순간' 케미 넘치는 현장 메이킹
열여덟의 순간
jtbc
공유
댓글
댓글
-
열여덟의 순간 16회
18
자동재생 버튼
03:28
학교를 떠나는 신승호, 옹성우에 마지막 인사 "용서해줘서 고맙다"
조회수
353
본문 링크 이동
03:04
파이팅 미술대회 날, 옹성우 응원하러 달려온 향기 #손우산
조회수
288
본문 링크 이동
02:36
오랜 우상이었던 형을 쫓지 않겠다는 신승호 "나만큼만 하려고"
조회수
282
본문 링크 이동
01:53
(감동) 엄마의 삶을 살길 바라는 김향기 "대차게! 멋진 커리어 우먼"
조회수
301
본문 링크 이동
02:50
몰래 엄마를 찾아간 옹성우, 어딘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무슨 일?)
조회수
306
본문 링크 이동
02:59
향기의 사랑이 가득 담긴 자장가에 울컥한 옹성우 '눈물'
조회수
243
본문 링크 이동
02:55
혼자 짊어지려는 엄마를 돕고 싶은 옹성우 "나도 엄마 보호자야!"
조회수
246
본문 링크 이동
01:18
향기에게 손우산 해줬던 옹성우 "그때 처음 느껴보는 감정.."
조회수
217
본문 링크 이동
01:36
늘 외롭다고 생각했던 옹성우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조회수
207
본문 링크 이동
02:55
정중히 부탁하는 옹성우 "향기와 딱 하루만 만나고 싶습니다."
조회수
300
본문 링크 이동
02:04
향기의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성우야 하루 종일 같이 있자
조회수
281
본문 링크 이동
03:02
처음과 많이 달라진 옹성우 모습에 안심하는 기영쌤 "그래, 가라!"
조회수
221
본문 링크 이동
03:48
이별을 말하는 김향기옹성우의 눈에서 눈물 뚝뚝.. #은상_축하해
조회수
332
본문 링크 이동
02:03
다음을 약속하는 김향기옹성우 "내가 다시 너 보러 올게, 멋있어져서"
조회수
347
본문 링크 이동
02:15
사랑을 담은 옹성우의 그림 선물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들]
조회수
382
본문 링크 이동
03:36
[안녕] 지금의 헤어짐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있으니까…
조회수
1,936
본문 링크 이동
14:15
[찐사랑스페셜] 준우수빈의 열여덟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법 #보고싶을거야_우유커플
조회수
447
본문 링크 이동
05:27
[안녕, 열여덟] "울어?" 엉엉엉... 뜨겁고 아름다웠던 '열여덟의 순간' 청춘들의 마지막 순간 T_T
조회수
149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03:04
파이팅 미술대회 날, 옹성우 응원하러 달려온 향기 #손우산
열여덟의 순간
조회수
288
본문 링크 이동
AD
03:48
이별을 말하는 김향기옹성우의 눈에서 눈물 뚝뚝.. #은상_축하해
열여덟의 순간
조회수
332
본문 링크 이동
02:03
다음을 약속하는 김향기옹성우 "내가 다시 너 보러 올게, 멋있어져서"
열여덟의 순간
조회수
347
본문 링크 이동
03:36
[안녕] 지금의 헤어짐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있으니까…
열여덟의 순간
조회수
1,936
본문 링크 이동
02:47
변우석 "박지훈의 아름다운 향수 냄새 때문에 코가 없어지는 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조회수
110
본문 링크 이동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라인
주소복사
주소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수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