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한 아내의 고민을 입력합니다]
얼마 전 30대 초반 여자 직원과 2인 1조 짝이 돼서 일을 하는 남편
친하게 지내겠거니 생각했지만 톡을 보니,
여자 직원을 이름으로 부르는 남편
일 외에 다른 얘기를 나누지 않지만,
하트 이모티콘과 이름을 부르는 톡 내용!
다툼 끝에 이름 대신 직함을 부르는 남편
BUT, 여전히 남편에게 하트 이모티콘을 쓰는 여자 직원
결국 계속 남편 휴대폰을 보게 되고 싸움으로 끝나는 부부
"제가 직접 연락해서 말하기 GO 해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남편을 믿고 STOP 해야 하는 걸까요?"
토크 타짜들의 고민 해결이 궁금하다면?
9월 15일 일요일 오늘 저녁 8시 40분 고스톱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