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범, 무릎 꿇고 애원하는 수빈·황명환에 ‘어쩔 수 없는 허락’

2019.09.20 방영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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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환(김영만)과 수빈(진애영)은 아이를 낳아서 잘 살겠다고 고인범(오다진)에 무릎 꿇고 설득한다. 이에 고인범은 사생아로 만들 수 없다는 황명환 말에 발끈하며 “아버지가 있는데 무슨 사생아냐”며 결국 허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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