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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누군가는 피를 흘릴 것이나, 우리는 아닐 것이다
2019.10.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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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겠다고 결심한 휘(양세종). 선호(우도환)의 명령을 받아 이방원(장혁)의 약점을 알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나선다. 선호는 이를 통해 이방원의 약점을 캐내어 서서히 궁지로 몰아가려고 한다. 결국, 이방원과 선호는 날카롭게 대립하기 시작하고, 이방원은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를 유출한 사람을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휘는 위험한 제안을 받고 되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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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장혁의 '죽음'을 건 양세종-우도환의 거래](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jtbc/2019/10/14/e926fc65d763d9e443af6debb418b9c0.jpg?w=280&h=158)
![[5회 예고] 누군가는 피를 흘릴 것이나, 우리는 아닐 것이다](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jtbc/2019/11/11/32ca9ccb6e0589c0c6d69abbd78505dd.jpg?w=280&h=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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