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Book-OST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로 탄생할 Book-OST의 총 프로듀서가 된 수란
부담스러울 땐 역시 <북클럽 회원> 동지들이 있G!!
<북클럽 회원> 선우정아와 통화 후 의욕 활활! 작업 속도가 5G급!!
동화 속으로 데려가 줄 첫 번째 Book-OST <잘 자, 코코>의 멜로디 최초 공개!
두 번째 총 프로듀서는? 온라인 투표수 등에 업은 ‘어린王자’ 송유빈
기타 매고 패기 있게 곡 작업을 시작하지만... 수란 누나한테 도움도 청해보지만...
포기도 용기! 작곡가 도움을 받아 작사에 집중하기로 한 유빈
“‘노래 좋네~ 그런데 이게 어린 왕자 OST라고?’ 라는 평가를 얻고 싶다!”
두 마리 토끼 다 잡고 싶은 새내기 프로듀서 송유빈의 아름다운 도전!
송유빈의 개인기 대방출~! 멜로디노래방 개장!
클짱 이특까지 놀라게 한 뜻밖의 개인기 장인(?) 송유빈
앉은 자리를 코인노래방으로 만들어버리는 송유빈의 에코 개인기
회원님들도 같이해요~ 송 선생님의 개인기 레슨
step 1. 음절을 똑같이 반복하라!
step 2. 손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음정을 지휘하라!
특급 레슨받고 일취월장! 랩까지 에코가 가능한 멜로디책방 회원은 누구?
숨 막히는 상품 쟁탈전?! 야~ 눈알 굴러가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퀴즈를 맞히기 위해서라면 커닝도 불사?!
“저 여기 보지도 않았어요!” vs “내가 왜 이 형 걸 봐요?”
옆자리에 앉은 김현우X박경의 지독한 신경전
오답까지 똑.같.은. 영혼의 단짝 케미폭발! 과연 상품을 거머쥐게 될 사람은?
<멜로디책방>의 대망의 Book-OST가 두 곡이나! 귀와 마음 열고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