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2군 감독에 ′′래리 서튼′′씨 선임

2019.10.12 방영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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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군인 퓨처스 감독에 래리 서튼 윌밍턴 블루락스 타격코치를 선임했습니다. 롯데는 래리 서튼 감독이 메이저리그 경험에 한국에서도 활약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점, 그리고 최근 5년 이상 빅리그 선수들을 현장에서 지도해온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캔자스시티 로얄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인 윌밍턴 블루락스에서 타격코치를 지낸 래리 서튼 감독은 현대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에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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