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FC>가 원 팀이 되기 위한 필수 관문!
동료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나를 맞혀봐’ 퀴즈 타임!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레전드 용병!
한국 유도 최초 그랜드 슬램 석권,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어쩌다FC 레전드 10명 VS 이원희 유도 한판 대결부터
유도학과 동기 김동현과의 빅 매치까지!
‘어쩌다FC의 스피드 담당’ 모태범과
공격력을 상승시켜 줄 용병 이원희가 함께하는
<어쩌다FC>의 공식 아홉 번째 경기는 어떨지!
<전설들의 조기 축구 - 뭉쳐야 찬다>
10월 27일 일요일 밤 9시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