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주 차’ 신다은, 눈물 참으며 꾸역꾸역 삼키는 밥

2019.10.31 방영 조회수 98
정보 더보기
엄마는 연쇄 살인범 흑장미고, 전 약혼자는 엄마가 예전에 버린 아들이고, 이제는 원수가 되어버린 박진우(오은석)의 아이 임신 사실까지 알게 된 신다은(제니 한)은 들어가지 않는 밥을 억지로 삼켜내며 눈물을 흘린다.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