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대 분양사기 조은D&C대표 징역20년 구형

2019.11.19 방영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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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원대 분양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조은D&C 대표 44살 A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A씨와 범행을 사전에 공모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는 직원 B씨와 지인 C씨에게는 각각 징역 9년과 7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해 금액이 상당히 많은데다 많은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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