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오케이 받는 건 기본! 스텝들의 환호성까지 터지는데..!
"강이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연기를 잘했나?"
이 강, 드디어 연기 노하우 대공개?!
달콤함 그 자체! 그 남자(이 강) 그 여자(문차영)의 대기시간
샅샅이 파헤쳐 봅니다!
매운 연기와 뜨거운 기름의 습격에도 꾹 참고 연기를 이어나가는 차영! 역시 그녀는 프로페셔널
그리스로 찾아간 강이가 차영에게 던진 한 마디
"민성이 안부는 안 물어봐요?"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