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에 시달리는 박원상&장소연

2020.01.29 더 게임:0시를 향하여 5회 12

  • 현장에서 증거를 찾은 이연희 & 이 봄..?! "일종의 경고 같은 건가..?" 02:08
    현장에서 증거를 찾은 이연희 & 이 봄..?! "일종의 경고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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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마... 당황한 거예요?" 예언이 바뀌어 당황한 옥택연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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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에 시달리는 박원상&장소연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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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상에게 앙금이 남아있는 박지일 "감사는 서준영 형사한테나 해"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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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필두를 몰라요?" 이름만큼이나 세상 태평하게 사는 옥택연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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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하게 취재를 했던 과거의 박원상 "사진 찍어가겠습니다."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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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마에게 우발적으로 위치를 알려준 박원상 "그 자식이 어떻게 병원을 알았냐고!!"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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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게..." 처음으로 사람의 진짜 표정을 본 옥택연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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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한 기류가 흐르는 옥택연 & 이연희 "일 같이 해볼래요?"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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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상의 진심 어린 사과를 거부하는 이연희 "전 제 일을 한거예요." 01:27
    박원상의 진심 어린 사과를 거부하는 이연희 "전 제 일을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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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희가 박원상을 증오하는 이유 "기사로 아버지의 시체를 봤죠." 02:09
    이연희가 박원상을 증오하는 이유 "기사로 아버지의 시체를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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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은 피해자의 아버지야!" 박원상이 이연희를 찾아온 진짜 이유 01:12
    "범인은 피해자의 아버지야!" 박원상이 이연희를 찾아온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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