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3代가 함께한 여행]
아이들을 재우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유진과 엄마.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얘기들도 나누며 밤은 깊어간다.
다음 날 아침, 수영에 나선 유진네.
어머님 포스 범상치 않다 했더니...
수준급 수영실력을 자랑하며
무한체력으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는데!
이후, 도자기 공방에서 도자기를 빚으며
소녀처럼 좋아하는 어머니다.
딸과..딸이 낳은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다는,
유진모녀의 특별한 여행 공개!
아빠들의 힐링타임!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