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생활 어떠세요?
농사 짓는 사람들 힘든 줄 몰랐지
귀농 5년차 도시엄마의 농촌 적응기
엄마에겐 아직 험난한 산중생활
자기야~
왜 대답을 안해!
애써 외면하는 남편...
얼른 와! 물 끓여야 돼!
내가 그렇게 가르쳐줘도 모르는가!
내가 (농촌생활) 불편하다 그랬지!
산골 토박이 남편에겐 난이도 下...
이것을 오른쪽으로 하면 돼
이거 끓일 때는 이걸 왼쪽으로 돌리라고
그럼 도시가스 있는데 가서 살든지!
그건 안되지...
2월 9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