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협상의 神 서장훈X똑소리 나는 살림퀸 장윤정X대체불가 입담 유세윤
세 명의 판매요정이 벌이는 두 번째 중고거래 대결 Start~
개인 사무실 공간부터 삼대가 모여 사는 집까지~
유랑 마켓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준 오늘의 의뢰인은?!
중화 요리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연복 셰프!
으리으리한 대문을 지나면
길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는 넓은 마당은 물론!
손자를 위한 초대형 미끄럼틀이 집안에?!
연희동 클라쓰 제대로 보여주는
초/호/화 大저택에 잠들어 있는 물건은 과연 무엇?
이것이 셰프의 자존심이다! 바다 건너온 중식도부터
이태리 장인이 만든 럭셔리 가전제품,
90‘s 힙스터들이 썼을 법한 레트로 갬성(?) 폭발하는 취미 용품까지!
예측불허, 구경하는 재미가 넘쳐나는 폭넓은 물건 스펙트럼!!
과연 판매요정들의 Pick!을 받은 중고 물품은?
“그건 내 자존심이야! 가격 흥정 NO!” 사수하려는 자와
“그 가격이면... 팔 수가 없습니다!!” 깎으려는 자의
숨 막히는 가격 조정의 시간!
현란한 협상 기술의 서럼프 ’서장훈‘ vs 철벽방어! 근거 있는 자신감의 이연복 셰프
양보 없는 협상테이블의 최종 승자는?
그리고...
장장 11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온 의문의 목소리가 선사하는 감동(?) 스토리까지...!
2월 23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두 번째 장터 영업개시
※공지 드립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유랑마켓’ 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품 판매 스토어는 저희 방송과 무관한 사이트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