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드라마가 하고 싶은 연기 신생아 '옹성우'
"(아직 촬영 현장에) 낯선 느낌이 있어서…"
성우 한 마디에 시작된 '연기 만렙' 두 형님의 특별 과외
봉테일 급의 연기 지도를 시작하는 대장 '안재홍'
완벽한 카메라 무빙을 선보이는 둘째 '강하늘'
그 사이에서 제대로 감정을 잡는 막내 '옹성우'
하지만.. 안 감독의 특별한 작품 세계에
빵 터진 트래블러들
바라만 봐도 즐거운 세 사람의 트래블러 여행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