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의 엇갈린 우정* 신분상승에 대한 욕망으로 OO까지 하게 된 평량;;

두 남자의 엇갈린 우정 신분상승에 대한 욕망으로 OO까지 하게 된 평량;;

2020.03.03 방영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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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서는 안 될 평량과 왕원지의 재회!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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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167회(20.03.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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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편지를 무시하면 죽는다! 죽음을 부르는 조선판 '행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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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박문수의 라이벌이 등장했다?! 수사계의 떠오르는 샛별, 추포왕 송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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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구린내 풍기는 사건;; 송빈의 수사일지가 너무나 완벽해서 오히려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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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

＂네놈의 살인죄를 덮기 위해 내가 무슨 짓까지 했는데＂ 살인 사건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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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통쾌) 이기자가 살아 돌아왔다...? 진범을 잡기 위해 사건을 꾸몄던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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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소인의 마을 사람들을 살려주십시오＂ 자백한 범인의 충격적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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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

마을의 처녀들이 잇따라 사라진다?! 실종 후 누군가 놓고 가는 편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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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주인과 종의 인생이 뒤바뀌었다?! 가난한 왕원지와 부자가 된 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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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전염병에서 시작된 편지] 박석로는 고향 상황을 알리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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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왕원지가 평량의 아들과 함께 나갔다?! 결국 평량은 왕원지를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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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1

＂자네를 다시 만나 참으로 기쁘고 반가웠어＂ 왕원지와 평량의 엇갈린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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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져나간 행운의 편지! 결국 성종의 귀에까지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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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평량의 절박한 꿈* 아들에게 천한 신분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관직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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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모든 것이 완벽한 추포왕 송빈의 수사! 하지만 박문수가 추악한 실체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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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두 남자의 엇갈린 우정* 신분상승에 대한 욕망으로 OO까지 하게 된 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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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167회(20.03.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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