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앞두고 경기 인천 격전지 예비후보들을 만나 각오와 비전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40대 젊은 후보자들 간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용인정,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셨습니다.
[질문1]
"용인 위해 삼고초려한 영입인재"…출마의 변은
[질문2]
판사 출신 공익변호사 활동…전관예우 방지 해법은
[질문3]
판교보다 큰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문제없나
[질문4]
옛 경찰대 부지 개발에 ′난개발′ 반발…해법은
[질문5]
동백세브란스병원 메디컬 클러스터 추진 난관…대책은
[질문6]
"GTX 용인역 역세권, ′용인 새 심장′ 위상 정립"
[질문7]
경제·도시개발 차별성은…"발전, 개발이 전부 아냐"
[질문8]
4·15 총선 의미와 21대 국회에 품은 꿈은
[질문9]
젊은 정치 신인 대결 이목…21대 총선 승리 전략은
[질문10]
"왜 ′용인정′에 이탄희여야 하나"…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