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앞두고 경기 인천 격전지 예비후보들을 만나 각오와 비전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수원 지역 5개 선거구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원을, 정미경 미래통합당 후보 모셨습니다.
[질문1]
6년 만에 다시 ′경기 수원을′ 도전…출마의 변은
[질문2]
′제1야당′ 미래통합당 지도부로서의 성과는
[질문3]
′신분당선 연장선′ 계획은…"굴착 전 복선으로"
[질문4]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갈등 해법은
[질문5]
′수원 사이언스파크′ 6년째 중단…본궤도 오르려면
[질문6]
"황구지천, 국가하천으로…유럽처럼 여가 공간으로"
[질문7]
바람직한 검찰개혁 방향은
[질문8]
코로나19 장기화 ′휘청′…여야 대응 평가는
[질문9]
′수원을′에 다시 정미경이어야 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