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 같은 아이입니다...＂ 이재구에게 고원희를 찾아달라고 온 길해연!

2020.04.11 방영 52

진태수(이재구)에게 유진의 행방을 찾아달라 부탁하기 위해 찾아온 선영(길해연)! 이미 유진의 위치를 알고 있던 태수는 유진을 둘러싼 모종의 음모가 있다는 것을 눈치채는데.. 대환장 로맨스! '유별나! 문셰프'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 방송

유별나! 문셰프 chann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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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6회 (2020.04.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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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예고] 서하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릭과 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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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나 왜 이러는 거야... 챙겨주는 에릭의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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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승모는 어때요?＂ 친구 잘(?!) 둔 덕에 뜬금없이 위원장까지 맡은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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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편네가 미쳤나..? 덤벼!＂ 서하마을과 이웃마을 주민들의 싸움 한복판에 낀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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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모가 그 정도라 이거죠....＂ 다른 셰프들도 인정하는 문셰프의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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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 하세요 진짜!＂ 억울한 서하마을주민들의 심정을 대표해서 얘기하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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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만만한 친구가 아니야...＂ 장재호를 위한 회장님의 묵직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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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야...대체 어떻게 된 거야 지금..＂ 사라진 고원희를 애타게 기다리는 길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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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고원희를 구해주는 숨멎 비주얼! 장재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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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 같은 아이입니다...＂ 이재구에게 고원희를 찾아달라고 온 길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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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박 드디어 미친거야?＂ 몰래 서하마을 주민들을 배신하다 딱 걸린 최광제&송지우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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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용 대표는...제가 극복해야 될 사람입니다.＂ 안내상이 꾸미는 음모를 직감한 장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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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을 걸고..식당을 열겠습니다!＂ 서하마을에 자신의 식당을 만들겠다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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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대한 도울게~나쁜 놈들..다 죽었어!＂ 서하마을을 지키기 위한 에릭과 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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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있습니다! 제가 식당을 열겠습니다＂ 에릭의 파격적인 개업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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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 다 죽었어!＂ 심란한 마음의 에릭을 위로하는 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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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뭔 죄가 있다고 또 쫓겨난단 말이여...＂ 서하마을 개발 소식에 멘붕 온 마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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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고원희 '벨라'의 셀프캠! 벨라가 소개하는 유별나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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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6회 (2020.04.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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