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그게 다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였어..." 길해연과 파리로 떠난 고원희의 기억

2020.05.08 방영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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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의 옷을 고쳐주는 유진을 보며 승모는 다시 옷을 만들 것을 권한다. 하지만 유진은 선영과의 일을 얘기하며 완강히 거절하는데... 대환장 로맨스! '유별나! 문셰프'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 방송

유별나! 문셰프 13회 (2020.05.08) 17

  • [13회 예고] "그 사람하고 계속 같이 있고 싶은데..." 에릭과 고원희의 행복하지만 불안한 나날들.. 00:41
    [13회 예고] "그 사람하고 계속 같이 있고 싶은데..." 에릭과 고원희의 행복하지만 불안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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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겨야 할 건.. 당신이 더 많지 않습니까?" 서하마을까지 에릭을 찾아온 안내상!?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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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아침부터 뭐하시는 거에요?" 사라진 고원희 때문에 난리 난 서하마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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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마을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에릭의 요리 전수를 위한 최광제의 큰 그림!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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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나 벨라야..현아가 아니고..." 이제는 자신을 진짜 벨라라고 생각하게 된 차정원!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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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그게 다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였어..." 길해연과 파리로 떠난 고원희의 기억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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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 같이 울고 울었던 고원희와 길해연의 추억!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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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어?" 마을 사람들과 촬영&캠핑을 떠난 에릭과 고원희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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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경고가 우습게 들렸나 봐..." 장재호의 뒤를 캐는 안내상의 협박!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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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대신 문셰프님이 거래를 해주셔야겠는데요" 자신이 미행당한 사실을 알게 된 장재호!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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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정말?" 에릭의 강행군에 화난 고원희! 처음으로 싸우게 된 두 사람?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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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 지금 어디있어요...." 풍천옥 화재의 진실을 알게 된 에릭!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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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나한테 아무것도 숨기지마" 떠나는 에릭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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