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직거래 – 유랑마켓> 15번째 의뢰인은
미국에서 귀국 후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연예계 대표 깔끔男 브라이언
내 기분 마치 미쿡?! 남다른 미국 향기 솔솔~ 풍기는
이곳은 마치 리조트?! 고-급 휴양지 숙소 같은 시원한 인테리어~
브라이언의 SUMMER GETAWAY 여름휴가 컨셉의 하우스 大/공/개
“와- 역시 깔끔킹(?) 브라이언. 유랑마켓을 뒤집어 놓으셨다”
브라이언이 2주간 집.콕.하며 고르고~ 고른 물건이 와르르~!
신혼부부 로망템 가전부터 물 건너온 인테리어 소품과 럭셔리 취미 용품까지
역대급 매물 등장에 행복한 선택의 기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판매요정들!
“찐(?)이다 찐...!”
깔끔의 대명사 장훈마저 당황하게 한 깔끔 끝판왕 브라이언~
“깔끔 vs 깔끔” 대표 깔끔男들이 세기의 깔끔 대결(?)을 펼진 사연은?!
5월 24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으로 Com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