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정우, 강서준과의 추억 회상하며 ‘씁쓸’

2020.05.18 방영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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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이(박민지)는 길정우(박민호)에게 강서준(박태섭)이 죽기 전 어땠냐고 물어보고, 길정우는 별로 좋지 않았다며 대답한다. 이어 길정우는 아빠가 아닌 돈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엄마가 바람났다 11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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