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별공시지가 6.15%...해운대 10.26% 최고

2020.05.29 방영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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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1일 기준으로 부산지역 개별공시지가가 6.15% 상승해 전년보다 3.61%p 하락했지만, 전국평균인 5.95%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부산은 서울과 광주,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해운대구는 10.26%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고,부산진구와 동래구가 2위와 3위에 오른 반면, 강서구는 2.64%로 가장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 서면 엘지유플러스로,㎡당 4천3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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