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자살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유가족, 쉽게 헤아릴 수 없는 가족의 슬픔...

2020.06.01 방영 조회수 260
정보 더보기
상담가였음에도 가족의 자살을 막지 못한 사실에 괴로운 두 사람, 심지어 본인 스스로도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다고... 침묵예능, 아이콘택트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

아이콘택트 42회 (2020.06.01) 16

  • [예고] "그 순간들이 너무 그립죠" 그리운 한 남자의 눈맞춤 00:31
    [예고] "그 순간들이 너무 그립죠" 그리운 한 남자의 눈맞춤
    조회수 130
    본문 링크 이동
  • [예고]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그들의 눈맞춤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속마음은? 00:43
    [예고]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그들의 눈맞춤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속마음은?
    조회수 160
    본문 링크 이동
  • 봄이 와도 가슴속에 차가움이 사라지지 않는 남자, "저는 자살 유가족입니다" 03:37
    봄이 와도 가슴속에 차가움이 사라지지 않는 남자, "저는 자살 유가족입니다"
    조회수 140
    본문 링크 이동
  • 지워지지 않는 동생의 마지막 모습... 남은 가족의 슬픔과 상처 03:31
    지워지지 않는 동생의 마지막 모습... 남은 가족의 슬픔과 상처
    조회수 122
    본문 링크 이동
  • 자살 유가족이자 심리상담가인 남자, 그가 요청한 눈맞춤 상대는?! 04:45
    자살 유가족이자 심리상담가인 남자, 그가 요청한 눈맞춤 상대는?!
    조회수 135
    본문 링크 이동
  • 믿을 수 없었던 오빠의 극단적인 선택, 죄책감이 짓누르는 유가족의 삶의 무게 03:16
    믿을 수 없었던 오빠의 극단적인 선택, 죄책감이 짓누르는 유가족의 삶의 무게
    조회수 111
    본문 링크 이동
  • 같은 직업,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위로와 치유를 위한 두 사람의 눈맞춤 시간! 02:42
    같은 직업,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위로와 치유를 위한 두 사람의 눈맞춤 시간!
    조회수 105
    본문 링크 이동
  •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자살 유가족으로서 상처가 되었던 순간들... 03:29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자살 유가족으로서 상처가 되었던 순간들...
    조회수 736
    본문 링크 이동
  • 오빠의 자살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유가족, 쉽게 헤아릴 수 없는 가족의 슬픔... 03:22
    오빠의 자살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유가족, 쉽게 헤아릴 수 없는 가족의 슬픔...
    조회수 260
    본문 링크 이동
  • 같은 아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두 사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따뜻한 눈맞춤 시간! 03:33
    같은 아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두 사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따뜻한 눈맞춤 시간!
    조회수 209
    본문 링크 이동
  •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김명준&이주빈* 실친 사이에서도 설레는 감정이 생길 수 있다? 04:09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김명준&이주빈* 실친 사이에서도 설레는 감정이 생길 수 있다?
    조회수 196
    본문 링크 이동
  • 연인 역할로 캐스팅된 실제 남사친&여사친! 연기에서 현실로 넘어온 두 사람의 감정!? 03:01
    연인 역할로 캐스팅된 실제 남사친&여사친! 연기에서 현실로 넘어온 두 사람의 감정!?
    조회수 157
    본문 링크 이동
  • 남사친이 여사친을 눈맞춤방에 초대한 이유! 명준이 주빈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은? 02:49
    남사친이 여사친을 눈맞춤방에 초대한 이유! 명준이 주빈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은?
    조회수 175
    본문 링크 이동
  •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남은 이들을 위로하는 자살 유가족들의 눈맞춤 시간 11:08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남은 이들을 위로하는 자살 유가족들의 눈맞춤 시간
    조회수 53
    본문 링크 이동
  • "설렘(?)은 못 느낀 것 같아요" 말과는 다르게 깡생수 드리킹하는 명준?! 03:41
    "설렘(?)은 못 느낀 것 같아요" 말과는 다르게 깡생수 드리킹하는 명준?!
    조회수 144
    본문 링크 이동
  • 연인을 꿈꿔 본 남사친&가족만큼 친한 여사친! 눈맞춤 방에 퍼지는 달달한 멜로의 향기? 13:41
    연인을 꿈꿔 본 남사친&가족만큼 친한 여사친! 눈맞춤 방에 퍼지는 달달한 멜로의 향기?
    조회수 179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