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최초 전(前) 인턴 판매요정, 현(現) 의뢰인 등장!!
열아홉 번째 의뢰인은 아이돌부터 뮤직비디오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끼 화수분! “신동”
“강 같은 그대의 눈동자에 CHEERS...”
분위기에 만취하게 만드는 한강VIEW
말 한마디, 손짓 하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스피커, 조명, 커튼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신동의 최첨단 스마트 하우스 大/공/개
“눌러앉을 각오로 왔다!”
인턴 판매요정으로 찾아온 신동의 절친~
엉뚱 매력 넘치는 ‘야망의 최여신’ “최여진” 등판!
갑자기 분위기 L.O.V.E 시그널..?
신동&여진의 절친 케미 선 넘는 핑크빛 기류(?)가 감지된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