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대회가 한 달 앞으로! 독해진 안 감독의 특단 조치!
그동안 <어쩌다 FC>를 다녀간 수많은 용병!
쟁쟁한 후보들을 뚫고 신입 단원들!
‘유도계의 전설’ 김재엽X’태권도 황제’ 이대훈 정식 입단!
“축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하루에 세 경기는 거뜬하게 뛰는 시니어 라인 ‘김재엽’
“처음 국가대표가 돼서 태릉선수촌 입단한 기분!”
용병 최초 2득점 한 주니어 라인 ‘이대훈’
안 감독 마음에 쏙~ 드는 신입 단원들의 大활약!
이어서 김재엽X이대훈과 함께하는 공식 스물다섯 번째 경기!
과연, 구 대회 4강 신화에 디딤돌을 놓을 수 있을지?
<전설들의 조기 축구 – 뭉쳐야 찬다> 7월 5일 일요일 밤 9시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