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목소리에 치이고 눈빛에 녹습니다... ༼;`༎ຶ ༎ຶ༽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해품달 김수현 !
▼▽▼Timeline▼▽▼
00:05 은월각의 숨은 뜻
"해와 달이 한 하늘에 담길 수는 없어도 이 연못에서 만큼은 함께 있지 않느냐"
01:25 왕이 이름한 무녀 월
"묶이는 인연이 싫어 이름하지 않았다"
02:27 혼란스러운 이훤
"너 따위가 대관절 무엇이기에 감히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냐"
04:34 연우를 추억하며
"얼마나 아팠겠느냐
얼마나 괴로웠겠느냐"
05:26 연우에게 하지 못한 말
"내가 많이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07:08 월을 붙잡는 이훤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 마라"
#김수현 #KimSooHyun #TV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