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집안의 왕으로 군림하면서 아내를 부리고 살고 있다는 개그맨 강성범!
드디어 참다못해 폭발한 아내가 가출을 감행했다?!
■ 자기 멋대로 사는 남편이 짜증 나는 아내 VS 돈 버는데 당연히 대접받아야 한다는 남편
-해가 중천인 시간까지 자던 강성범이 일어나자마자 아내에게 문자 폭탄 날린 사연은?
강성범 아내! “남편은 일어나면 자기 일어났다는 신호로 항상 물 달라고 문자를 보내요”
-강성범 아내! 쉴 틈도 주지 않고 부려먹는 남편의 만행에 참다못해 가출 감행하다?!
18년째 상전 남편 모시며 쌓였던 앙금이 터져 나가버린 강성범 아내의 행방은?
■ 집안일! 어디까지 해봤니? -장바구니가 무거운 아내가 강성범에게 SOS를 쳤지만, 정작 나온 건 다른 사람?
스튜디오까지 경악하게 만든 뜨거운 햇빛을 맞으며 걸어오는 사람의 정체는?!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아빠를 갱생(?)시키기 위해 아들이 제안한 방법은?
“엄마가 아빠의 심부름 다 거절해서 아빠가 집안일을 할 수밖에 없게 했으면 좋겠어요”
7월 25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