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하늘 아래 고즈넉한 한옥의 도시, 전주로 가다!
역대급 버스킹으로 울림을 준 여덟 번째 이야기!
”너무 그리웠어요“
멤버들의 격한 환영과 함께 돌아온 음색 요정 크러쉬!
자동차 트렁크에서 버스킹을 한다고?!
전주와 찰떡궁합! 소향의 <시간의 거슬러>부터
여심 녹이는 두 사람! 적재x크러쉬의 <두 사람>까지!
이. 어. 서
이번 시즌 레전드 버스킹으로 꼽힐 전주 밤 버스킹!
물 만난 물고기!
농익은 케미 자랑하는 멤버들이 선보일 역대급 선곡의 향연!
단체곡 <Just A Feeling>, 헨리의 <Uptown Funk>에 맞춰
춤으로 대동 단결된 현장은 어땠을지?
그리고
국보급 보컬리스트 소향의 <제발>, 다 함께 부른 <길>로
관객은 물론 멤버들까지 눈물바다가 된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