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를 내뿜는 남편 장광이 졸혼에 벌벌 떨고 있다고 폭로한 배우 전성애!
천만 배우 장광의 졸혼을 막기 위한 사투 大공개!
■ 나이 들어 집안일해준다며 생색내는 남편 VS 나이 들면 집안일은 같이 하는 거라는 아내
-전성애! 남편 장광의 사랑을 독차지한 OO 때문에 찬밥 된 사연은?
“저랑은 뽀뽀한 지도 오래됐으면서 OO만 붙잡고 쪽쪽 거리니까 짜증 나요”
-전성애의 화를 돋게 만드는 남편 장광의 절대 고쳐지지 않는 말버릇은?
“같이 사는 집이니까 집안일은 같이 하는 게 맞는데 자꾸 ‘해준다’고 해요”
■ 어머니 돌아가시면 잘해주겠다는 남편 VS 지금 당장 시어머니의 방패막이 되어달라는 아내
-남편 장광! 무거운 짐을 가진 아내는 무시하고, 든 것은 다른 여자의 가벼운 짐?!
“아내는 저랑 한 몸이니까 신경 안 쓰이고, 다른 여자는 남이니까 배려해 주는 거죠”
-전성애! 고인(古人)이 된 시어머니를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고된 시집살이 겪었다?!
“저를 일하는 사람으로 취급했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 그리웠던 적이 없어요”
8월 1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