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FC> 구 대회 첫 골을 터트리며 조기 축구계의 메시 탄생!
형님들의 사랑 듬뿍! <어쩌다FC> ‘메시' 이대훈!
'대훈 is 대운'의 기운을 받아 이어지는 4강 진출 결정전!
진통제 투혼 발휘하는 주장부터!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 → 2020 구 대회 4강 전문 감독(?)까지!
과연, <어쩌다FC>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지?
※다음 주 일요일부터 저녁 7시 40분에 찾아갑니다!※
<전설들의 조기 축구 – 뭉쳐야 찬다> 8월 9일 일요일 밤 9시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