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에 남편이 운영 중인 게스트 하우스에 살고 있는 방송인 정정아!
3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고 어렵게 낳은 아이가 집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다?!
■ 아이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이사 가자는 아내 VS 아이보단 가정 형편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남편
- 정정아! 집 때문에 아이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어 남편의 반대에도 이사 가려 한다?!
“제가 불편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혹시라도 다칠까 봐 불안해서 이사를 가자는 거예요”
- 정정아! 코로나19로 게스트 하우스 운영난 겪고 있는 남편을 화나게 한 대책은?!
“장사 안되는 게스트 하우스를 접고 다른 장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화를 내요”
■ 같은 값이면 공기 좋고 넓은 교외로 나가자는 아내 VS 직장과 가까운 서울에서 살고 싶다는 남편
- 정정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한 정정아 부부!
과연, 부부의 입맛과 조건에 맞는 집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정정아!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과 집 보러 다니다 울음을 터뜨린 사연은?
“저는 남편과 집을 보러 온 게 좋았는데 남편은 아닌 거 같아서 서운했어요”
8월 15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