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했을까 #김다솜 #손호준
어리고 서툰 아린(김다솜)의 마음에 들어온
그 남자 '대오(손호준)'
편견 없이 아린을 바라봐준 단 한 사람!
비록 아픈 상처로 끝났지만,
14년 후 톱스타가 된 아린✨
끝난 줄 알았던 짝사랑도 다시 시작됐다💖
"돌고 돌아서 우연히 다시 만나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아… 나 이 남자 진짜 좋아하는구나.
이 남자 아니면 안 되는구나."
((우리 아린이 울리지 마😭))
14년이나 걸린 지독한 짝사랑의 끝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우리, 사랑했을까>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