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은 당기게 돼 있어요” 양금석, 길정우 한남동에 올 거라는 확신!

2020.09.09 방영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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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강석환)은 소송을 취하하라는 이원재(강태수)에 길정우(박민호)가 집에 오겠다 하면 받아들이라고 말하고 이원재는 수락한다. 이어 양금석(김해정)은 핏줄은 당기는 거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엄마가 바람났다 92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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