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에 이어 수문장 동현을 위협할 골키퍼 용병 출격!
독일 분데스리가 4연속 득점왕 → 최다골까지!
핸드볼 종주국 씹어 먹은 신 of 神 윤경신!
지금까지 이런 키는 없었다! 역대 최장신!
신장 203cm 압도적인 피지컬로 전설들 깜짝!
킥보다 강한 멀리 던지기로 안 감독 마음에 쏘옥~🖤
핸드볼 계의 메시 ‘윤경신’과 함께하는 공식 서른다섯 번째 경기!
골대에서 상대팀 페널티 박스까지 신속 정확한 롱~ 패스!
과연, <어쩌다FC> 수문장 동현을 제치고 NEW 골키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전설들의 조기축구 - 뭉쳐야 찬다> 10월 1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