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이후부터 친정엄마와 함께 살며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가수 채리나!
시어머니를 위해 특별 필살기 요리를 준비 중인데 정작 친정엄마는 맛본 적도 없다?!
■ 시어머니만 챙기는 딸한테 서운하다는 친정엄마 VS 결혼했으니 시어머니를 먼저 챙기는 게 당연하다는 딸
-채리나 엄마! 같이 살면서 구경조차 못 해본 LA갈비를 사돈에게 뺏겼다?! “딸이 저한테는 해준 적 없던 LA갈비를 시어머니 온다니까 하더라고요”
-채리나 남편! 아들을 위해 손수 음식을 해준 엄마 앞에서 내뱉은 망언은?! “장모님과 함께 살다 보니까 엄마보다는 장모님의 음식이 입에 더 맞아요”
■ 장모만 챙기는 아들한테 서운하다는 엄마 VS 장인, 장모 모시고 살면 아들 노릇이 당연하다는 아들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나선 채리나 부부! 장모님 위주로 메뉴 선택하는 남편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벌인 사연은?
-훈훈했던(?) 분위기의 식탁을 한순간에 얼어붙게 만든 시어머니의 한마디는? 제사는 무조건 내 방식대로 하자는 어머니 VS 제사는 간소하게 하자는 아들
10월 31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