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1년 동안 걸려왔던 술 취한 여자
전화 속에서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준수(김동준)
알고 보니 그녀는 나와 함께 일하는 경우연(신예은) 작가…
운명의 그녀에게 직진하지만, 잡히지 않는 그녀의 마음 ㅠ_ㅠ
대표님을 보고 있으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 준수 행복해져라 제발 ㅠㅠ
준수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경우의 수〉 -1탄-
☞☞ 2탄으로 이어집니다 (기다려주세염 >_<)
#경우의수 #김동준 #후유증
매주 금토 밤 11시 〈경우의 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