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놔줄 수 없어” 박영린, 이재우에 고백하는 속마음!

2020.11.24 방영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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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린(미란)은 자신의 다리를 탓하며 이재우(장세훈)에게 귀찮은 존재가 되는 거 같다 사과한다. 이어 박영린은 이재우에게 너무 사랑해서 놔줄 수 없다며 고백한다.

불새 2020 22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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