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지하철에서 들려오는 기이한 괴담.
한 남자가 지하철을 돌아다니며 여자들에게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는데...
문자의 내용은 하나같이 어머니 지금 지하철 타고 가고있습니다!
왜 남자는 휴대폰을 빌려 자신의 위치를 문자로 보냈을까?
실화탐사대에서 그의 행동을 추적해본다!
어느 날과 똑같은 아침
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딸의 동선을 쫓던 중 딸이 포착된 CCTV를 발견하게 된다.
차량이 와서 딸을 데려가고,
CCTV 안에서 펼쳐지는 수상한
행적들을 실화탐사대에서 낱낱히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