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아닌! 30분 더 일찍!
밤 10시 30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홈 투어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확! 바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나 혼자 산대도 너무 좁은 협소주택?!
밖에선 상상도 못한 공간 등장
여자친구 빼고(?) 다 있는 우리집!
마음에 쏙 든 협소 주택의 비밀은?
미국 뉴저지가 고향인 아빠와 완도에서 자란 귀여운 아이들
뉴저지 출신 외국인 아빠가 리모델링한 농가주택은?
한옥을 사랑하는 아빠의 열정과
뉴저지 감성(?)이 더해진 농가 주택
함께 보니 더욱더 즐거운 홈 투어!
더 재밌어진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