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어쩌다FC>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드라마 같은 승리로 4강 진출 성공!
감격의 눈물을 잠시 접어두고,
우승컵을 향한 전설들의 질주는 계속된다!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 4강전!
대회 우승 경력만 30회! 재야의 고수팀
<마2 축구회>와 맞붙는다!
선수 시절 입던 '빨간 팬티' 꺼내 입은 김동현부터!
2002년 4강 신화 황선홍 붕대 투혼 버금가는
부상 투혼 발휘하는 '슈퍼스타' 이대훈까지!
과연, <어쩌다FC>는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을까?
<전설들의 조기축구 - 뭉쳐야 찬다> 1월 24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