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하나로 브라운관을 씹어 먹는 영원한 ‘쌍칼’ 배우 박준규!
아내의 취향부터 스타일까지 내 입맛대로 바꾸려는 세상 이기적인 남편이다?!
■ 내 취향 좀 존중해달라는 아내 VS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바꾸라는 남편
-박준규 아내! 억지로 아침밥을 먹이려는 남편 때문에 병이 날 지경이다?!
“아침밥을 먹으면 속이 좋지 않다고 해도 남편이 억지로 먹이려고 해요”
-박준규! 편안함을 추구하는 아내의 스타일만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난다?!
“아내가 짧은 머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남자처럼 다니니까 꼴 보기 싫어요”
■ 가족끼리도 사생활이 있다는 아내 VS 가족끼리 사생활이 어디 있느냐는 남편
-박준규 아내! 외출에서 돌아와 헤집어져 있는 택배를 보고 분노한 사연은?!
“가족들이 제 택배를 상의 없이 뜯는데 저를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것 같아요”
-박준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혼자만의 시간만 즐기는 아내가 불만이다?!
“아내는 제가 집에 있을 때도 방에 콕 박혀서 이상한(?) 동영상이나 보고 있어요”
1월 30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