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회장 자리 못 앉아요” 서하준 VS 진미령, 경영권 차지 위한 신경전!

2021.01.26 방영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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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서정민)은 진미령(서희수) 앞에서 김종석(서문수)의 수첩을 불태운다. 이어 서하준은 진미령에게 절대로 회장 자리에 못 앉을 거라며 경고한다.

불새 2020 67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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