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가드예요?", "나 누구 맡아?!"
코트만 섰다하면 우왕좌왕! 멘붕인 전설들을 위한
포지션 선정 테스트 진행!
포워드 테스트 중
4주 만에 처음으로 자신감 폭발! 모두의 인정을 받은 동식과
예상치못한 몸개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야구부 에이스 성흔!
두 전설의 희비가 엇갈린 사연은?
두 번째 공식 경기 상대는 전국대회 26회 우승! 농구 명문 <삼선중 농구부>!
평균 나이 15.6세 선수들의 거침없는 돌파부터 자비 없는 블로킹까지
자식뻘 중학생 선수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전설들!
<상암 불낙스>와 실력파 중학생들의 피 튀기는 대결 大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