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남편에 대한 불만을 수없이 토로해왔던 방송인 윤영미! 갈라서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부부 관계를 극복한 비법은 별거다?
■ 더 이상 남편과 대화하기 싫은 아내 VS 나이 드니 아내와 함께하고 싶은 남편
-윤영미! 자꾸 들러붙어서 귀찮게 하는 남편과 살 바에는 혼자 사는 게 낫다?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남편은 옆에서 애처럼 보채니까 짜증 나요”
-윤영미 남편!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싫은 티만 내는 아내가 서운하다? “부부는 나이가 들수록 붙어서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돈도 안 벌면서 소비만 하는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VS 돈 못 번다고 무시하는 아내 때문에 자존심 상하는 남편
-윤영미! 한 푼도 안 벌면서 돈 쓰기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울화가 치민다? “저는 돈 버느라 등골이 휘는데 남편은 돈도 안 벌면서 비싼 물건을 사요”
-윤영미 남편! 돈 못 번다고 동네방네 떠든 아내 때문에 얼굴도 못 들 지경이다? “자꾸 아내가 방송에서 제가 무능력하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자존심 상해요”
3월 13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