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 7녀 중 막내아들로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 조지환!
누나들에 이어 아내까지 찬밥신세로 만들고 공공의 적이 된 사연은?
■ 맞벌이를 해도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한다는 시어머니 VS 집안일은 집에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 며느리
-조지환 어머니! 입에 거미줄 치는 한이 있어도 며느리는 집안일만 해야 한다? “며느리가 우리 아들 뒷바라지는 안 하고 일만 하러 다니니까 꼴 보기 싫어요”
-조지환 아내! 일도 없으면서 은근슬쩍 살림까지 떠맡기는 남편이 얄밉다? “남편이 집안일 하겠다고 해서 제가 일하는 건데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해요”
■ 아들밖에 모르는 친정엄마한테 서운한 딸 VS 귀한 아들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친정엄마
-조지환 누나 조혜련! 동생이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건 오냐오냐 키운 엄마 탓? “동생은 남자라고 엄마가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워서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조지환 어머니! 딸을 열 트럭으로 갖다줘도 한 명의 아들이 더 소중하다? “7명의 딸을 낳고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 너무 귀하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3월 27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