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진미령, 이청미 아들 입양하고 싶다는 서하준에 못마땅!

2021.03.31 방영 조회수 125
정보 더보기
진미령(서희수)은 홍수아(이지은)를 걱정하는 서하준(서정민)에 별일 없을 거라 위로한다. 이어 서하준이 이청미(서은주)의 아들을 입양하고 싶다 말을 꺼내자 진미령은 못마땅해한다.
공유 댓글댓글 -

불새 2020 113회 8

  • 이청미, 홍수아 반지 발견한 서하준에 ‘안절부절’ 02:10
    이청미, 홍수아 반지 발견한 서하준에 ‘안절부절’
    조회수 148
    본문 링크 이동
  • “언제까지 통할까” 홍수아, 이청미 속이기 위한 혼신의 연기! 02:33
    “언제까지 통할까” 홍수아, 이청미 속이기 위한 혼신의 연기!
    조회수 87
    본문 링크 이동
  • 서하준, 홍수아 말 떠올리며 납치 의심! 03:00
    서하준, 홍수아 말 떠올리며 납치 의심!
    조회수 84
    본문 링크 이동
  • “납치가 분명합니다” 서하준, 홍수아 지하실에 감금됐었다고 확신! 03:21
    “납치가 분명합니다” 서하준, 홍수아 지하실에 감금됐었다고 확신!
    조회수 92
    본문 링크 이동
  • 진미령, 이청미 아들 입양하고 싶다는 서하준에 못마땅! 02:54
    진미령, 이청미 아들 입양하고 싶다는 서하준에 못마땅!
    조회수 125
    본문 링크 이동
  • 홍수아, 이청미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계획! 02:34
    홍수아, 이청미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계획!
    조회수 89
    본문 링크 이동
  • ‘탈출 성공’ 홍수아, 이청미에 머리 가격!! 01:22
    ‘탈출 성공’ 홍수아, 이청미에 머리 가격!!
    조회수 130
    본문 링크 이동
  • [114회 예고] 서하준, 이청미 존재 눈치채나?! 00:27
    [114회 예고] 서하준, 이청미 존재 눈치채나?!
    조회수 149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거기서 꼬리 잡힐 뻔했다며?” 성준, 실수한 ‘박대장’ 양현민에게 칼부림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