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해야 할 집이 아이를 위협하고 있다고 고백했던 배우 정정아!
돈 아깝다고 이사는커녕 수리도 안 하는 남편이 답답하다?
■ 무조건 아끼자는 짠돌이 남편 VS 생활에 필요한 돈은 써야 한다는 아내
-정정아 남편! 아내가 원하는 대로 돈을 쓰고 사는 건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저도 돈을 마음껏 쓰고 싶지만 정말 그렇게 썼다가는 집안 망할 판이에요”
-정정아! 이제는 제발 보통의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애원한 사연은?
“돈을 아끼고 살더라도 사람답게 살 수 있을 정도로는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부부는 돈을 합쳐서 관리해야 한다는 아내 VS 부부도 각자의 돈 관리가 필요하다는 남편
-정정아! 쥐꼬리만 한 생활비를 줘놓고 한 푼도 안 쓰는 남편이 괘씸하다?
“남편이 준 생활비가 적어서 항상 제 돈을 더 쓰는데 모른 척하더라고요”
-정정아 남편! 불평불만만 하는 아내에게 텅텅 빈 통장을 보여주고 싶다?
“결혼 후부터 지출만 많고 항상 적자라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없어요”
4월 10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