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뷰 ‘여현수 & 정혜미 부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백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배우 겸 재무 설계사 여현수(40세), 배우 출신의 아내 정혜미(35세) 부부. 성공가도를 달리던 배우 여현수의 훈훈한 비주얼에 첫눈에 반한 아내, 결혼 후 20kg이나 증가하며 배 나온 아저씨로 돌변한 남편 때문에 속터뷰를 찾아왔는데! 아내의 갖은 구박에도 남편이 살을 못 빼는 구구절절 기상천외한 핑계들은 과연 무엇?! 말만 하고 살 안 빼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내 VS 살 빼라는 잔소리가 듣기 싫은 남편의 거침없는 부부 토크 배틀! 과연 5MC는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금기를 깬 리얼 부부들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 SKY 채널 동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