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덤프트럭을 모는 여전사]
유난히 짙은 화장,
범상치 않은 스타일
겉모습만으로는 그녀의 그 무엇도
예측할 수가 없는데...
공연하는 사람? 무속인?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무성한 소문에 둘러싸인 한 여인!
7월 3일, 밤 8시 50분 <실화탐사대>에서 그녀의 화려한 외출에 동행해 볼까요?
[2부]
병원에서 얼굴도 모르는 내 아이가 사라졌다?
소중한 쌍둥이 아이를 갖게 된 부부
출산이 임박해질 무렵, 한 아이의 심장박동수가 느려진다
부부의 마음은 급해지지만, 병원에선 수술을 미루고...
심지어 수술을 하려고 온 주치의는 ( )까지 하는데...
그 병원에선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